1/14/2024 “우리 집엔 4세대가 삽니다!”
아이들과 식사하며 세대에 대해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세대를 나누는 이름이 있습니다. 저처럼 1960년대 중후반 부터 1970년대 후반에 태어난 사람들을 X세대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X세대의 자녀들로서 1990년대 중후반에서 2000년대 중반에 태어난 사람들을 ‘밀레니엄 세대’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Z세대이고, 2010년 중반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을 ‘알파 세대’라고...
1/7/2024 교회주보
1/7/2024 “예수님이 우리 목자이십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새롭고 좋은 것을 기대하기 마련이지만 사실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조국 한국에서는 총선의 열기로 뜨거 운데 야당의 대표가 테러를 당했고 국민들이 둘로 나뉘어 싸웁니다. 북한에서는 서해 연평도 쪽으로 수백...
12/31/2023 “한해 잘 사셨습니까?”
2023년이 이제 곧 끝이 납니다. 오늘이 2023년의 마지막 주일이자, 또한 마지막 날입니다. 여러분 2023년 한해 잘 사셨습니까? 한해를 잘 살았는지에 대한 평가 의 기준이 과연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돈으로 그 기준을 삼습니다. 한해 돈...
12/31/2023 교회주보
12/24/2023 “직원 추천에 관하여…”
직원 추천에 관하여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다시 설명합니다. 이번 직원 선출 대상은 안수집사와 권사입니다. 안수집사의 자격은 세례 받은 지 5년 이상 된 자 로서 본 교회 서리집사로 2년 이상을 포함하여 서리집사로 총 3년 이상...
12/24/2023 교회주보
12/17/2023 교회주보
12/17/2023 “분위기를 만드십시오!”
크리스마스가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 난다고 하십니다. 시카고의 성탄절은 춥고 눈도 오고, 그래서 벽난로 앞에 모여 앉아 캐롤을 들으며 군고구마라도 까먹어야 제 맛인데, 날씨가 도와주 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