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2023 “친교도 예배입니다!”

페르시아의 하만 이라는 사람에 의해 죽음의 고비에 있다가 구원을 얻은 유다 백성들은, 한 날을 정하여 ‘부림절’이라 이름하고 그 이후로 대대로 지키도록 했습니다. 그때에 모르드개가 말하기를 “이 날에 유다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7/16/2023 “마음을 새롭게 하십시오!”

교회 본당의 의자를 바꾸었습니다. 40년 넘게 사용하던 장의자를 버리고 일인용 의자로 교체했습니다. 이번에 의자를 교체한 것은 김태종 장로님 댁에서 도네이션 해주셨고, 많은 분들이 주중에 나와 수고 해주셨습니다. 여러모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사용하던 장의자는 사실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