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2023 “친교도 예배입니다!”
페르시아의 하만 이라는 사람에 의해 죽음의 고비에 있다가 구원을 얻은 유다 백성들은, 한 날을 정하여 ‘부림절’이라 이름하고 그 이후로 대대로 지키도록 했습니다. 그때에 모르드개가 말하기를 “이 날에 유다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7/16/2023 교회주보
7/16/2023 “마음을 새롭게 하십시오!”
교회 본당의 의자를 바꾸었습니다. 40년 넘게 사용하던 장의자를 버리고 일인용 의자로 교체했습니다. 이번에 의자를 교체한 것은 김태종 장로님 댁에서 도네이션 해주셨고, 많은 분들이 주중에 나와 수고 해주셨습니다. 여러모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사용하던 장의자는 사실 많이...
7/9/2023 교회 주보
7/9/2023 “여기가 최고입니다!”
아리조나 주에 다녀왔습니다. 큰 아들 운동 경기가 있어서 가족 휴가 겸 다녀온 것입니다. 중간에 시간이 조금 있어서 아리조나 주의 몇몇 여행지도 다녀 왔습 니다. 그런데 아리조나 주는 산이 많았습니다. 사막 지역이라 숲이 울창한 그런...
6/25/2023 “의미있게 살아야겠습니다!”
이번 주 가장 큰 화제가 되었던 것은 잠수정 ‘타이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타이 탄’은 111년 전 대서양에서 침몰한 타이타닉 호를 둘러보는 관광 상품이라고 합 니다. 수심 약 3800M까지 내려가서 침몰한 타이타닉 호를 둘러보는 이 관광 상 품은...
6/25/2023 교회 주보
6/18/2023 교회주보
6/18/2023 “아버지들에게…”
오늘이 Father’s Day 입니다. 전통적으로 Mother’s Day는 시끌벅적 한데 비해, Father’s Day는 조용합니다. 상점들도 어머니 날 세일 광고를 많이 하고, 그 날에 는 식당들도 모두 예약이 되어 자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날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