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022 “예배를 위해 사십시오!”
예전에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사람들은 일주일을 잘 살기 위해 예배한 다고 말합니다. 주일 예배에 성공하면 일주일의 삶에서 성공할 수 있고, 주일 예 배에 성공하지 못하면 일주일의 삶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 서...
예전에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사람들은 일주일을 잘 살기 위해 예배한 다고 말합니다. 주일 예배에 성공하면 일주일의 삶에서 성공할 수 있고, 주일 예 배에 성공하지 못하면 일주일의 삶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 서...
많은 분들이 개인 소셜 미디어나 혹은 유투브를 통해서 “기도”에 대한 내용을 많이 올리십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것은 “기도 응답 받는 비결”에 관한 것 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지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의 증가가 심상치 않습니다. 작년과 제 작년, 한참 심 각할 때에도 그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일리노이 주만 해도 하루 2,3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확진자 소식은 가끔 들려왔지만 요즘은 가까운...
2022년 새해 우리 교회의 표어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라!”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세상을 꿈꿉니다. 비록 지금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요즘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모두가 힘들어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속히 이 어려운 시기가 지나고...
정기당회:2021년1월9일주일예배후 일리노이 시찰회 신년 기도회: 2021년 1월 16일 주일 오후 5시. 하이랜드장로교회 임명: 당회는 한은정 집사님을 하이랜드 교회 반주자로 임명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빵이준비되어있습니다.하나씩가져가시기바랍니다
코비드 팬더믹 상황이 매우 심각합니다. 연말연시에 각종 모임으로 인해서 감염 자가 늘고 있고, 확산이 빠른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서도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난 주는 일리노이 주의 일일 확진자의 수가 3만에 육박했고 전국 적으로 50만이...
2021년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2021년 저희 교회 표어는 “내 증인이 되리라!” 였습니다. 원래는 2020년 표어였으나, 2020년 첫 주부터 시 작했던 사도행전 강해가 끝이 나지 않았고,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아 무 것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