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022 “인정 받으려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사람들에게 인정 받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무엇이든 열심을 내는 것이며,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때에 보람을 느낍니다. 오랜 시간 동안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계속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우리는 사람들에게 인정 받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무엇이든 열심을 내는 것이며,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때에 보람을 느낍니다. 오랜 시간 동안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계속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코로나 바이러스 팬더믹이 계속되면서 교회마다 출석률이 많이 줄었습니다. 주 변의 목사님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어보면 약 30% 에서 50% 가량 주일예배 출 석률이 줄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교인의 절반 이상이나 예배에 출석하지 않 는 교회가 있는가...
미국의 법무부에서 남성으로 태어났어도 자신이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면 여자 교도소에 수감될 수 있도록 한다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얼마전 시카고 공립학교에서 육체적 성별에 상관없이 자신이 생각하는 성적 정체성에 따라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예전에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사람들은 일주일을 잘 살기 위해 예배한 다고 말합니다. 주일 예배에 성공하면 일주일의 삶에서 성공할 수 있고, 주일 예 배에 성공하지 못하면 일주일의 삶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 서...
많은 분들이 개인 소셜 미디어나 혹은 유투브를 통해서 “기도”에 대한 내용을 많이 올리십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것은 “기도 응답 받는 비결”에 관한 것 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지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의 증가가 심상치 않습니다. 작년과 제 작년, 한참 심 각할 때에도 그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일리노이 주만 해도 하루 2,3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확진자 소식은 가끔 들려왔지만 요즘은 가까운...
2022년 새해 우리 교회의 표어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라!”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세상을 꿈꿉니다. 비록 지금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요즘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모두가 힘들어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속히 이 어려운 시기가 지나고...
코비드 팬더믹 상황이 매우 심각합니다. 연말연시에 각종 모임으로 인해서 감염 자가 늘고 있고, 확산이 빠른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서도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난 주는 일리노이 주의 일일 확진자의 수가 3만에 육박했고 전국 적으로 50만이...
2021년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2021년 저희 교회 표어는 “내 증인이 되리라!” 였습니다. 원래는 2020년 표어였으나, 2020년 첫 주부터 시 작했던 사도행전 강해가 끝이 나지 않았고,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아 무 것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한 해...
시카고의 공립학교에서 남,녀로 구분된 화장실을 없애기로 했다고 합니 다. 대신 자신의 성정체성에 따라 화장실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곧, 남성이면서도 자신이 여성이라고 생각하면, 여자 로 성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을 사용할...